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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Hzの鯨-長靴をはいた猫 [ 가사/해석 ]

かぜ 🐾 2024. 6. 23. 19:50

*의역 포함
*전문가X (오역 가능성多)

52Hzの鯨-長靴をはいた猫

どこか遠い海の底で
어딘가 먼 바다의 밑바닥에서
白い雪が降ると君は
하얀 눈이 내리면 그대는

たゆたう波のさざめきと
흔들리는 파도의 웅성거림과
振動
진동
伝えたいことばかりなのに
전하고 싶은 말들 뿐인데
聴こえないの
네겐 들리지 않는 걸까

この声が届くならば
이 목소리가 닿는다면
教えて 聴こえないよ
알려줬으면 해, 내겐 들리지 않으니까
悲しいこの歌が
애처로운 이 노래가
届くならば
네게 닿을 수 있다면
その瞳の奥を見せて
그 눈동자의 깊은 곳까지 보게 해줘

君は歌うように話す
너는 노래하듯 말하고
僕は歌う
나는 노래해
だれもいない
아무도 없어

この声が届いてもさ
이 목소리가 닿게되더라도
伝わらない  暴かないで
전해지지 않아 파헤치지 말아
嘘でも聴いてよ
거짓말이라도 좋으니 들어줘

「みつけた」
"찾았다“
この声が届くならば
이 목소리가 닿았다면
教えて聴こえないよ
알려줘, 들을 수 없어
悲しい愛してる
애처롭게도 사랑해
何度も歌うよ
몇번이고 노래해
ただ目を合わせ暴いて
그저 눈을 마주치고 파헤칠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