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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회백색 행복 이야기 🩶오늘도 서울로 출바아알 ♡배고파서 기차 타기 전에 막 머것다 •••이제 진짜 출발이다!!!내가 정말 조아하는 옷 🩶옷이 귀엽다는 칭찬을 100만번 정도 들었다!!!아 뿌듯해 🤍 그리고 퍼자켓 따뜻하다고우주오빠가 100년 동안 팔 안 놓아줌.마라탕 머그러 왔어요마즈 삔은 유민이 언니가 선물해중고우주오빠가 나 준다고 본인 네컷사진을 들고 와줫다ㅋㅋ 귀어운 사람들. 고마워커피를 얻어먹었어요....오늘도 덕분에 정말 행복했습니다 🤍처음에는 기쁨만 가득한 마음을 안고 집으로 돌아갔는데두번 세번이 되니 점점 아쉬운 마음이 더 커져 •••오늘도 발걸음이 안 떨어져서 눙물이 터질 뻔 했다다들 나만큼 이별을 아쉬워 해주고너무 아쉽지 않게 1월에 보자! 부산도 가자! 라며 다음을 기약해..

카테고리 없음 2024.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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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빛 행복에 대하여-처음으로!!! 양지뢰를 입고 밖에 나감오늘은 서울에 가눙 날 ~~와 눈이다 ••• 눈 얼마만에 보는거지?반가운 경상도인 사진 왕방 찌금 리본 수달 하으니 닮아서 찌거봄한지언니가 쪄준 클로바 ••• 🐢밴드 공연을 보았다🧡-정민언니 유민언니 이 날은 못 봤지만 하은이 그리고 오빠들도 이렇게 좋은 사람들이 곁에 있다는 게 너무 행복하고 감사한 하루였다 내가 모라구 그 사랑이 어떤 사랑인데 내가 받아도 되는 걸까 ? 우리 중 누군가에게 버거운 일이 생기면 자기 일인듯 함께 머리 싸매주고 괜찮아질 때 까지 곁에 있어주는 걸 보며 나도 저런 어른들로 크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그리구 츠케멘이 너무 맛있었음 😛 그동안 나를 폄하하는 사람들에게 쏟은 신경이 아까울 정도로 사랑스럽고 행복한 하..

카테고리 없음 2024.12.05

사랑하는데 왜 나는 너를 이겨내야만 해?

#menow... 기분이 쬠 거지같아서 블로그를 써본다 날짜 뒤죽박죽임!!! 아마 뒤로 갈수록 옛날 ♡엄마가 준 용돈으로 슬라임 플렉스함 ㅋㅋ 그래 나 아직 슬라임 좋아하는 초딩이다.멘왔는데 하으니 디엠보고 광광 울음이 됨 엉엉 울기....🥲👅👅복슬복슬했던 날 오랜만에 태희랑 오래 같이 있었다 ••• ♡ 이날 오랜만에 옛날 친구들 만나서 사과도 받고 앞으로 사이좋게 지내자구 화해도 했어 나 너무 기분 좋고 행복했댜 (っ◞‸◟c) 이것봐 나는 말 한 마디로도 돌아갈 수 있는 사람이야 ˚‧。♥。‧˚누나좋아고냥이 😍수능 끝난 다음날 태희태희랑 놀아써 ͡° ͜ʖ ͡° 나 살쪄서 빵덕같이 나온거바 ㅋㅋㅋㅋㅋㅋ 우리 요즘 안 싸우고 젤 사이조타 김태희 사룽해 👅개거지코어 서유민to.you..나 펌했당 ?!머리하다가..

카테고리 없음 2024.11.20

거기 바닷속에도 봄이 오나요

엽사 다량 포함 ! 정 떨어져도 저를 견디세요 나비 생탄 이후 부터 오늘까지 날짜ㅜ뒤죽박죽인데 뒤로 갈수록 옛날임 그럼 하지메마쇼❤️두바이 초코릿 임미다. 맛나다. 앙💚나의 모로와 함께하는 등교길..🤍🤍함께라면 두렵지 않아.나를 보는 내 친구들코코이야 후드집업이 와써요 =.= 근데 사이즈미스.. 너무 크다…!!!ㅠㅠㅠㅠ 그래두 날씬해보이고 귀여워요 이걸로 🤍모로랑 커플 후드집업🤍 거의 원피스가 되어버린 후드집업.. 흑 좀 속상하지만 갱짜나..암파인,.. 코코이야 보러 갈 때 이거 입어야지이이🩷🤍💜보고싶은 나의 소녀들.. 겐바 못가서 우울 증가 중 이번주 일요일에 그래두 프로쿠라 보러가요 오옝이 미호 미래 나비야 보고싶다.. 프로쿠라로서의 너희는 이제 마지막이지만., 자주 보러 갈게 사랑해 미래와 나私のこ..

카테고리 없음 2024.10.10

봄도 푸름도 찾아볼 수 없었던

나비 생탄제 D-2 서울 올라가기 전 뭐라도 올리고 싶어 제 방학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 ( º﹃º ) 始めます 💙방학때 저는 멘이 올 때 마크를 했쒀요... 도망칠 구석을 하염없이 찾아다녔습니다세상의 모든 고래에게, 52hz의 고래처럼 아무도 듣지 않고 들을 수 없는 내 목소리가 그런 사랑이 모두에게 닿기를출근 안 하는 날 직장에 가서 밥을 머것다ㅎ 체키메시도 했다저는 여름을 참 싫어하는데 올해 여름은 특히 참 덥고, 습하고, 벌레도 많았잖아요 그래도 세상이 푸르다는 건 참 아름다운 일인 것 같습니다 제가 처음으로 아름답다고 말한 여름이었어요 무한한 혼란 속에서도 사계를 청춘을 논할 수 있게 된 건 제가 많이 자랐기 때문이겠죠 제가 하고 싶었던 말은 발전이 없어 보여도 힘에 겨워 나아갈 수 없는 ..

카테고리 없음 2024.09.22

맞닿은 손 수놓였던 별들

7/13 오늘의 목적지 !!대구로 갑니다 - !!! 오늘의 ootd !! 소하오타답게 하늘하늘하게 입었습니다 전날 아파트 장날이었어서 장에서 산 머리띠도 낌오랜만에 기차 타러 간당 -!!♥♡기차 타는 걸 좋아하는 유민씨 오랜망에 타서 기분이 좋았다동대구역 도착 !!도착하자마자 소라님 만나서 밥 묵음. 집에서 밥 먹고 나왔는데 우동 한그릇 또 때렸음 체키매시도 했다 🫳🏻🫳🏻 나 소라님이랑 초면인데 자꾸 우동이 젓가락 탈출해서 내 허벅지에 찹.찹. 하고 떨어짐 존나게 하즈카시이닷타.. 소라님이 밥 먹다말고 갑자기 님 근데...님 누가봐도 소하 오타같음 ㅋ 라고 함 너무 놀라서 우동 또 떨어트림 그리고 실물이 더 이뿌다고 미소녀라고 해줘서 굉장히 우레시이☺☺☺☺ #소라님미담라이브 회장에 도착 했습니다 좀 미스..

카테고리 없음 2024.07.25

빛을 따라 저 별을 따라 꿈에 닿도록

영원한 기적처럼 다시 만나자 그 앞에서 2024 07 06 아이파레 부산 인생 첫 겐바 후기입니다 ! ◉ ‸ ◉ 지하돌이라는 존재를 알게 된 건 중학생 때였다. 그때 처음으로 접했던 건 네키루의 소하!!!!! 그리고 타고 타고 들어가 내 오시인 미래 그리고 프로쿠라까지 좋아하게 되었다.. 혼자 조금씩 좋아하다 진심사랑하게된 건 올해 5월 !! 하지만 경상토박이인 내가.. 서울에서 하는 겐바에 가려면 교통비부터 10만원. 숙박여부도 미지수. 등등 자금이 어마무시하기에 눈물을 흘리고 있던 찰나 ???????????? 그녀들이 "부산" 에 온다고? 바로 예매 조짐 메아테는 네키루! 최강디디인 나는.. 미래최고라고외쳐라🩵오시들🩵 이런 느낌이 강한 덕질을 하고 있었다 주요 덕질하던 그룹이 네키루 앤나 프로쿠라였고..

카테고리 없음 2024.07.06

52Hzの鯨-長靴をはいた猫 [ 가사/해석 ]

*의역 포함 *전문가X (오역 가능성多) 52Hzの鯨-長靴をはいた猫 どこか遠い海の底で 어딘가 먼 바다의 밑바닥에서 白い雪が降ると君は 하얀 눈이 내리면 그대는 たゆたう波のさざめきと 흔들리는 파도의 웅성거림과 振動 진동 伝えたいことばかりなのに 전하고 싶은 말들 뿐인데 聴こえないの 네겐 들리지 않는 걸까 この声が届くならば 이 목소리가 닿는다면 教えて 聴こえないよ 알려줬으면 해, 내겐 들리지 않으니까 悲しいこの歌が 애처로운 이 노래가 届くならば 네게 닿을 수 있다면 その瞳の奥を見せて 그 눈동자의 깊은 곳까지 보게 해줘 君は歌うように話す 너는 노래하듯 말하고 僕は歌う 나는 노래해 だれもいない 아무도 없어 この声が届いてもさ 이 목소리가 닿게되더라도 伝わらない 暴かないで 전해지지 않아 파헤치지 말아 嘘でも聴いてよ 거..

카테고리 없음 2024.06.23

52hzの鯨 - MATSURI [ 가사 ]

*의역 다량 첨가 *본인 전문가x 誰かの唄が呼びかける度に 노래가 울려 퍼질 때마다 耳を塞いで水すら避けた 귀를 막고 물도 피해버렸어 触れ合える位置でもすれ違うのは 맞닿을 수 있는 위치에서도 스쳐가는 것은 誰にも届かない声で鳴くから 누구에게도 닿지 않는 목소리로 울기 때문에 横切る感情は波の音に消え 교차하는 감정은 파도 소리로 사라지고 孤独を生きると誓ったはずなのに 고독을 산다고 맹세했을텐데 隠した傷を触ったのは誰? 감춰뒀던 상처를 만진 사람이 누구야? 差し込む光、写る 쏟아지는 빛에, 들켜버려서 心が死なない場所で 마음이 죽지 않는 곳에서 流線形になって 유선형으로 開いた扉(くち)で 열린 문(입)으로 全てを飲み込んで 모든 것을 삼켜서 I can't see you by my side 너를 곁에서 볼 수 없어 こんなにも近く..

카테고리 없음 2024.06.20

내게 배구를 가르쳐줘서 고마워

2024년 6월 9일의 하루 ,,,,, 점점 작문한 글과 일상포스트를 같은 블로그에 올리다 보니 카테고리로 구분해둬도 점점 블로그가 혼잡해져서 분리하려고+ 좋아하는 아이돌이 티스토리를 써서 깐 김에,, 하나 팟습니다!! 앞으로 여기엔 일상이 올라올 것. 자 그럼 티스토리 첫 포스팅 존나 크게 はじめます~ ´͈ ᵕ `͈ ♡°◌̊ 부산 가자마자 한 것. 하루필름 찍기 근데 씨발 비가 처오데요.... 부산 도착과 동시에 고데기 공중분해됨. 개산발 앞머리로 하이큐 4컷을 찍었답니다^^세컷중에 두컷이 미친개얼굴.로 나와서 귀여운 쥑쥑이로 가렸스니다 그래도 ㄱㅊ지 않나요?? 태희 기엽죠 ㅎㅎ 아침을 몬먹고와서.. 제가 배고프면 태희한테 짜증을 내기 때문에 언능 사머것어요 ㅎ.ㅎ //// 촬영 가기 전에 후딱 먹으려..

카테고리 없음 2024.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