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 3

52Hzの鯨-長靴をはいた猫 [ 가사/해석 ]

*의역 포함 *전문가X (오역 가능성多) 52Hzの鯨-長靴をはいた猫 どこか遠い海の底で 어딘가 먼 바다의 밑바닥에서 白い雪が降ると君は 하얀 눈이 내리면 그대는 たゆたう波のさざめきと 흔들리는 파도의 웅성거림과 振動 진동 伝えたいことばかりなのに 전하고 싶은 말들 뿐인데 聴こえないの 네겐 들리지 않는 걸까 この声が届くならば 이 목소리가 닿는다면 教えて 聴こえないよ 알려줬으면 해, 내겐 들리지 않으니까 悲しいこの歌が 애처로운 이 노래가 届くならば 네게 닿을 수 있다면 その瞳の奥を見せて 그 눈동자의 깊은 곳까지 보게 해줘 君は歌うように話す 너는 노래하듯 말하고 僕は歌う 나는 노래해 だれもいない 아무도 없어 この声が届いてもさ 이 목소리가 닿게되더라도 伝わらない 暴かないで 전해지지 않아 파헤치지 말아 嘘でも聴いてよ 거..

카테고리 없음 2024.06.23

52hzの鯨 - MATSURI [ 가사 ]

*의역 다량 첨가 *본인 전문가x 誰かの唄が呼びかける度に 노래가 울려 퍼질 때마다 耳を塞いで水すら避けた 귀를 막고 물도 피해버렸어 触れ合える位置でもすれ違うのは 맞닿을 수 있는 위치에서도 스쳐가는 것은 誰にも届かない声で鳴くから 누구에게도 닿지 않는 목소리로 울기 때문에 横切る感情は波の音に消え 교차하는 감정은 파도 소리로 사라지고 孤独を生きると誓ったはずなのに 고독을 산다고 맹세했을텐데 隠した傷を触ったのは誰? 감춰뒀던 상처를 만진 사람이 누구야? 差し込む光、写る 쏟아지는 빛에, 들켜버려서 心が死なない場所で 마음이 죽지 않는 곳에서 流線形になって 유선형으로 開いた扉(くち)で 열린 문(입)으로 全てを飲み込んで 모든 것을 삼켜서 I can't see you by my side 너를 곁에서 볼 수 없어 こんなにも近く..

카테고리 없음 2024.06.20

내게 배구를 가르쳐줘서 고마워

2024년 6월 9일의 하루 ,,,,, 점점 작문한 글과 일상포스트를 같은 블로그에 올리다 보니 카테고리로 구분해둬도 점점 블로그가 혼잡해져서 분리하려고+ 좋아하는 아이돌이 티스토리를 써서 깐 김에,, 하나 팟습니다!! 앞으로 여기엔 일상이 올라올 것. 자 그럼 티스토리 첫 포스팅 존나 크게 はじめます~ ´͈ ᵕ `͈ ♡°◌̊ 부산 가자마자 한 것. 하루필름 찍기 근데 씨발 비가 처오데요.... 부산 도착과 동시에 고데기 공중분해됨. 개산발 앞머리로 하이큐 4컷을 찍었답니다^^세컷중에 두컷이 미친개얼굴.로 나와서 귀여운 쥑쥑이로 가렸스니다 그래도 ㄱㅊ지 않나요?? 태희 기엽죠 ㅎㅎ 아침을 몬먹고와서.. 제가 배고프면 태희한테 짜증을 내기 때문에 언능 사머것어요 ㅎ.ㅎ //// 촬영 가기 전에 후딱 먹으려..

카테고리 없음 2024.06.09